
너로 정했어!
앞선 포스팅에서 다양한 스케이트보드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구조에 대해서도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다면 이전 포스팅 다시 보고 오기!”
2026.08.20 - [Product #1. 스케이트보드] - EP1 무슨 보드를 타지?
EP1 무슨 보드를 타지?
내가 모르던 세계가 있구나.스케이트보드.이 취미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아는 만큼 즐긴다!라는 생각으로 어떤 종류가 있고 나에게 어울리는 건 뭐가 있을지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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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 [Product #1. 스케이트보드] - EP2 스케이트보드는 이런거구나
EP2 스케이트보드는 이런거구나
네 바퀴 위 보드판여러분들이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스케이트보드는 정말 단순하게 생겼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작고 둥근 바퀴 네개와 나무로된 보드판 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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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리한 이후 제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스케이트보드는 바로!!
“서프스케이트”입니다.
3년 전에도 서프, 지금도 서프. 서프에 미련이 아직 남았나 봅니다.
왜 서프야?
제가 서프스케이트를 선택한 이유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바로 “자유로움”입니다.
바다가 아닌 땅 위에서 즐기는 서핑,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는 주행과 언제든 서핑이라는 취미로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펌핑을 통해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스탠다드 보드는 계속 푸쉬 오프(Push off: 발로 지면을 박차면서 추진력을 얻는 방법)를 해주는 게 또 귀찮았습니다.”
서프스케이트를 다시 타면서 향후에는 서핑까지 즐겨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실제 서프스케이트를 타시는 분들의 의견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뭘 준비해볼까?
이제 스케이트보드의 종류 중 하나를 골랐으니, 이 취미를 즐기기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예전에 즐겼던 보드와 안전 보호구는 그대로 있지만, 서프스케이트에 대해 소개도 할 겸 좀 더 깊이 파고들어가 볼까 합니다.
먼저 스케이트보드를 즐기기 위해서는 필요한 준비물이 참 많습니다.
1. 스케이트보드

서프스케이트를 선택했으니 이제 탈 보드가 필요합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소개한 것처럼 수많은 종류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카버입니다.
카버보드는 독특한 트럭 디자인을 통해 더 깊은 카빙과 마치 서핑을 즐기는 듯한 주행 질감을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전 그때도, 지금도 카버보드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좋은 보드이긴 하나, 뭔가 다르고 싶은 마음에 새로운 브랜드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브랜드는 다음 에피소드에서 공개하겠습니다.”
2. 안전 보호구

처음 스케이트보드를 타시는 분이나 이제 익숙해지신 분들도 모두 착용해야 하는 안전 보호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작은 바퀴로 이동하는 스케이트보드의 특성상 길 위의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바퀴가 걸려 넘어질 수 있고, 이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헬멧과 손바닥, 팔꿈치, 무릎 보호대는 필수이고 경우에 따라 엉덩이 보호대를 착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스케이트보드를 즐길 수 있는 볼파크에서는 해당 안전 보호구 착용이 필수임을 잊지 마세요.
3. 수리 키트

단순한 구조이지만 오래오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수리 키트 정도는 구비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대표적인 수리 키트로는 T툴 혹은 Y툴이 있습니다. 트럭 내 부싱 교체 및 트럭 자체를 교체할 수 있는 드라이버와 복스알로 구성되어 있고, 휠과 베어링도 함께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거 하나면 대부분의 간단한 정비가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윤활을 위한 왁스나 바세린도 함께 구비해두시면 삐걱거리는 소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취향템

마지막은 역시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취향템입니다.
덱 바닥면에 화려한 스티커를 붙일 수도 있고, 헬멧에도 붙여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리트 느낌이 물씬 나는 의류와 신발들도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스케이트보드를 좀 더 편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는 가방도 있습니다. 보드삭 역시 정말 멋진 아이템입니다. 한 번쯤 검색해보고 구매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늘은 스케이트보드를 즐기기 위한 준비물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이것 말고도 어디서 연습을 할 건지, 독학으로 할 수 있을지 모임을 나갈지 등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준비물에 대해 먼저 구비하고 점차 더 깊이 들어가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요약]
1. 스케이트보드 타기 참 어렵다.
2. 기왕 타는거 나만의 취향을 나타내보자!
<취미 제작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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