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쉼이 필요해!
어느 날 문득 내 삶을 돌아보았을 때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른 거지?
다들 그렇겠지만 바쁘게 정신없이 살아오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고,
그리고 내 인생에 무언가 남아 있는 게 있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곤 나도 내 인생을 좀 더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다시 취미를
찾아 나서지만, 내 취미가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탓에 취미도 까먹은 건가?
라는 생각이 들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로 또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자유롭고 싶어.
취미를 즐길 때만이라도 온갖 근심 걱정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집니다.
무얼 해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까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봐도 정답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아니, 정답을 찾으려고 한 순간부터 이미 정답과 멀어지는 길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문득 귓가에 익숙한 노래가 들려옵니다.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초~ 나쁜 짓을 하면은~~~
아! 이거다.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모험을 하는 손오공이 타는 바로 그것!
네 바퀴 위의 자유
오랜만에 문을 열어본 창고 속에는 불과 3년 전까지 짬짬이 타던 ‘스케이트보드’가 먼지와 함께 벽에 기대어 있습니다.
그땐 참 열심히 탔었지…
라는 생각과 함께 어느새 먼지를 닦으며 스케이트보드에 남겨진 상처를 어루만집니다.
그리고 다시 이 보드 위에서 자유를 찾아보려 합니다.
취미공방 Product #1. 스케이트보드
다양한 스케이트보드 중에서 제가 선택한 스케이트보드와 다시 시작한 제 취미를 좀 더 즐겨보겠습니다.
이 블로그는 비록 제가 한 번 해봤던 취미로 시작하지만, 제가 잘하는 취미, 좋아하는 취미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취미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취미를 찾아가 보려 합니다.
누군가 “넌 취미가 뭐야?”라고 물어봤을 때,
내가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이게 내 취미더라. 나는 이런 취미가 잘 맞고, 이런 취미는 안 맞더라.
라고 이야기할 수 있게 다양한 취미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잘하기보다는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아가면서 그중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취미가 있다면, 그 시작을
도와줄 수 있는 취향 맞춤 취미공방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취미공방 Product #1. 스케이트보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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