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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2

EP1 무슨 보드를 타지? 내가 모르던 세계가 있구나.스케이트보드.이 취미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아는 만큼 즐긴다!라는 생각으로 어떤 종류가 있고 나에게 어울리는 건 뭐가 있을지 싶었거든요.흔히 그 손오공이 타는, 명탐정 코난이 타는 스케이트보드와 가끔 길에서 보는 너무나 작은 스케이트 보드 두 종류만 알던 저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렸습니다.스케이트보드는 언제부터 탓을까?스케이트보드는 195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서퍼들이 파도가 없는 날 지상에서 서핑을 즐기기 위해 나무판에 롤러스케이트 바퀴를 달며 시작되었습니다.1970년대 우레탄 바퀴의 발명으로 기존 대비 말랑(?)한 바퀴를 달 수 있어 이전에는 못했던 점프와 묘기가 가능해졌습니다.1980~90년대부터는 길거리 문화를 대표하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 2026. 8. 20.
EP0 3년만에 다시. 스케이트보드 나도 쉼이 필요해!어느 날 문득 내 삶을 돌아보았을 때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른 거지?다들 그렇겠지만 바쁘게 정신없이 살아오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고,그리고 내 인생에 무언가 남아 있는 게 있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그리곤 나도 내 인생을 좀 더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다시 취미를찾아 나서지만, 내 취미가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쉼 없이 달려온 탓에 취미도 까먹은 건가?라는 생각이 들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로 또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자유롭고 싶어.취미를 즐길 때만이라도 온갖 근심 걱정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집니다.무얼 해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까요?고민에 고민을 거듭해봐도 정답은 떠오르지 않습니다.아니, 정.. 2026.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