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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스케이트2

EP4 시작은 어려워 왜 그거야?지난 포스팅에서 카버보드 대신 새로운 브랜드를 선택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선택한 브랜드는 바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기반의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하이드로포닉(Hydroponic)’입니다.보드 전문 쇼핑몰인 보드코리아에서 구매하였고, 사전에 스케이트보드에 대해 알아볼 때 보드코리아 유튜브를 굉장히 많이 보고 정보를 얻었습니다.제가 하이드로포닉 보드를 선택한 이유는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찾아보다 보니 다 그게 그거 같았고, 그럼 디자인이라도 내가 마음에 드는 걸로 선택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보드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그런 생각과 선택을 했던 거죠.결론적으로 스트릿의 자유로운 디자인보다는 서핑의 느낌이 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선택하게 되었고, 가격도 비교적 부담이 적어 .. 2026. 9. 6.
EP1 무슨 보드를 타지? 내가 모르던 세계가 있구나.스케이트보드.이 취미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아는 만큼 즐긴다!라는 생각으로 어떤 종류가 있고 나에게 어울리는 건 뭐가 있을지 싶었거든요.흔히 그 손오공이 타는, 명탐정 코난이 타는 스케이트보드와 가끔 길에서 보는 너무나 작은 스케이트 보드 두 종류만 알던 저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렸습니다.스케이트보드는 언제부터 탓을까?스케이트보드는 195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서퍼들이 파도가 없는 날 지상에서 서핑을 즐기기 위해 나무판에 롤러스케이트 바퀴를 달며 시작되었습니다.1970년대 우레탄 바퀴의 발명으로 기존 대비 말랑(?)한 바퀴를 달 수 있어 이전에는 못했던 점프와 묘기가 가능해졌습니다.1980~90년대부터는 길거리 문화를 대표하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 2026. 8. 20.